어제(11/15)는, 시치고산
아이들이 3세, 5세, 7세를 맞이했을 때의 축하다
소자녀화이므로, 아이가 적다.신사에 의는은 애완동물(주로 개)의 시치고산을 하고 있는 모양.
한국이라면, 참배의 뒤, 개는 맛있게 받았던이 될 것이다.
거기의 한국인 「시치고산의 기원은 한국」이라고 말하지 않아.
七五三だったね
昨日(11/15)は、七五三
子どもたちが三歳、五歳、七歳を迎えたときのお祝いだ
少子化なので、子供が少ない。神社に依ってはペット(主に犬)の七五三をしてるらしい。
韓国だったら、お参りの後、犬は美味しく頂きましたになるのだろう。
そこの韓国人「七五三の起源は韓国」なんて言わないよな。